장사익&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 '두루마기, 재즈를 입다', 10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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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 '두루마기, 재즈를 입다', 10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 무대 오른다

오는 10월 25일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캐나다 최고의 빅밴드 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Toronto Jazz Orchestra)와 함께 영화의전당을 찾는다.

데뷔 30주년 맞은 장사익 “두루마기에 빨간 나비넥타이, 가끔은 엉뚱한 길을 가고 싶다”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 18인 단원 내한…해금과 재즈가 어우러진 새로운 편곡 무대 이번 공연은 ‘2025 캐나다-한국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영화의전당 특별초청공연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음악의 정서와 세계적 재즈 사운드가 만나 탄생하는 특별한 시도”라며 “장사익의 깊은 울림과 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의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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