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한수씨 별세…향년 108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한수씨 별세…향년 108세

일제강점기 일본 나가사키 미쓰비시조선소에 강제동원돼 원폭 피해를 입고도 생환한 김한수씨가 별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22일 김 할아버지가 향년 10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24일 밝혔다.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 원폭 투하 당시 폭심지에서 약 3.2㎞ 떨어진 공장에서 작업하다가 피폭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