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을 맞아 웨딩화보를 보며 추억을 떠올리던 김승혜는 "사진을 고르다 보니까 결혼할 때는 오빠(김해준)가 살이 빠졌더라"라고 덧붙였다.
초를 분 두 사람에게 제작진은 "아직 두 분의 결혼을 안 믿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김승혜는 "투샷을 본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고, 김해준은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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