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하나로유통, 4년 연속 적자…절반 이상 점포 '적자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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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하나로유통, 4년 연속 적자…절반 이상 점포 '적자 늪'

농협경제지주의 두 핵심 유통 자회사인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이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만성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1년 27억원 흑자에서 2022년 183억원 적자로 전환한 후 2023년 288억원, 2024년 352억원의 적자를 냈다.

농협하나로유통의 적자 점포율은 2021년 33.3%에서 2022년 32.1%, 2023년 52%, 2024년 60%, 2025년 8월 기준으로 62.5%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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