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Global Wealth Management Center)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 112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지역 어디서든 최상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의 투자 영역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자산관리센터는 국내외를 연결하는 양방향 자산관리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 위치에 관계없이 최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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