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곽튜브, 이국주, 박광재가 ‘전라도 소도시’ 익산 맛집을 터는 먹트립 중 ‘찐’ 케미를 발산한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연예계 대표 먹방러’ 이국주-박광재를 ‘먹친구’로 초대한 가운데, 35년 전통의 익산 닭볶음탕 맛집에서 ‘전현무계획’ 역대 초유의 먹방 사태를 맞는다.
이곳에서 9첩 반상을 받은 이국주는 “이 중에서 원픽을 찍어보자”며 뜬금포 ‘반찬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는데, 전현무는 “‘전현무계획’ 하면서 이런 거 처음 해본다”며 얼얼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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