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방병원협회(한방병협)와 한방 의료기관들이 삼성화재의 ‘소송 남발’을 규탄하고 나섰다.
한방병협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소송 폭탄’은 기업 이익을 최우선시한 꼼수”라며 “이는 한의사의 진료권 침해와 더불어 보험 가입자의 치료권, 나아가 국민 건강권을 제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한방병협은 지난달 25일 열린 1차 규탄대회에서 ▲한방의료기관 대상 반복적 소송 제기는 소권 남용 ▲진료기록 확인 없이 소송 착수(1년 새 106건 피소 등) ▲차량 손상 사진·블랙박스 영상만으로 환자 증상 단정 ▲영업이익 2조6천억 원대 ‘돈 잔치’ 등 삼성화재의 행태를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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