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실점 후 패배’ 박태하 포항 감독, “상대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우리 의지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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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실점 후 패배’ 박태하 포항 감독, “상대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우리 의지가 부족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싱가포르 비샨에 위치한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탬피니스 로버스에 0-1로 패배했다.

포항은 남은 시간 탬피니스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지만 끝내 뚫지 못했고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박태하 감독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상대가 내려서 플레이를 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여러모로 부족해 어떻게 하기 어려웠다.화는 나지만 다음 ACL2 홈경기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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