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아들’ 김원훈, 조진세·임우일과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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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들’ 김원훈, 조진세·임우일과 금의환향

인천광역시 지역 임장은 인천 토박이이자 인천 홍보대사 김원훈이 조진세, 임우일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세 번째 임장지는 서구 청라동의 ‘골프장 뷰 주택’이었다.

국내 최초의 국제도시, 청라에 있는 골프장 안 고급 주택 단지로 높은 층고의 거실 통창 너머로 골프장 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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