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안전 위해 소방인력 4000명·장비 1100여 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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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안전 위해 소방인력 4000명·장비 1100여 대 투입

소방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23일부터 경북지역에 소방 특별경계에 돌입해 4000명의 소방 인력과 11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26일부터는 특별경계근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국 단위의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8일부터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5일 동안 구급차와 화생방 전문 대응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하고, 회의 기간 270여 대의 장비와 770여 명의 인력을 경북 지역에 지원해 전국 소방역량을 결집한 총력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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