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후보에 오른 드라이어와 필립 진커나겔과 함께 손흥민이 당당히 후보에 등극했다.
진커나겔은 시카고 파이어 소속으로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 15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 소속 드라이어는 리그 34경기 19골 17도움을 올렸다.
MLS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는 알렉스 프리먼, 디에고 루나, 오베드 바르가스가 포함됐고 올해의 수비수에는 트리스탄 블랙먼, 야콥 글레스네스, 카이 와그너가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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