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애미는 오늘 클럽 주장, 발롱도르 8회 수상자.월드컵 챔피언인 메시와 2028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한다”라며 메시 재계약을 공식발표했다.
2년 차에는 리그 19경기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MLS 최고 선수로 떠올랐다.
비록 MLS 플레이오프컵에서 패배하면서 아쉬움이 남았으나 메시의 저력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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