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APEC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경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2만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유산, 미술, 전통예술 등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을 통해 K-컬처를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고대 황금 공예 기술이 깃든 금관을 통해 한국 문화의 깊이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에서는 수묵화의 거장 박대성을 비롯해 전통 회화 작가 김민, 불교미술가 송천 스님, 유리공예가 박선민의 작품 약 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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