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피노바이오 대표 "셀트리온 임상 따라 이르면 연내 IPO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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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노바이오 대표 "셀트리온 임상 따라 이르면 연내 IPO 재도전"

항암신약 개발 기업 피노바이오의 정두영 대표는 자사 페이로드(항암제)를 활용한 셀트리온[068270]의 임상1상 실험 결과에 따라 이르면 연내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이날 AACR-NCI-EORTC 2025에서 차세대 ADC 신약 후보물질 'PBX-004'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연구 결과 PBX-004가 자체 발굴한 항체를 통해 화이자·씨젠이 임상 3상 중인 SGN-B6A에 비해 우수한 약물 표적 결합과 빠른 세포 내재화를 보였으며 독자 개발한 PBX-7016 페이로드를 사용해 높은 항암 효력과 개선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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