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혈투1②] 이양구 회장 파생상품 투자했다가 발목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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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혈투1②] 이양구 회장 파생상품 투자했다가 발목잡혀

동성제약의 이양구 전 회장은 자신의 누나인 이경희 오마샤리프화장품 대표와 외조카 나원균 대표와 일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양구 전 회장은 자신의 누나와 외조카에게 동성제약의 주식 소유권과 경영권을 넘겨준다는 계약을 한 뒤, 지난 4월 느닷없이 자신의 보유지분 전량인 368만주(14.12%)를 총 120억원에 소연코퍼레이션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양구 전 회장은 누나인 이경희 오마샤리프화장품 대표와 외조카인 나원균 대표의 동성제약 주식을 사전 동의없이 파생상품 담보로 사용하다가 큰 손실을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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