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골 124도움' 레반도프스키 차기 행선지는 맨유? “아모림 감독 경험 많은 공격수 원해”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루벤 아모림 감독은 내년 여름 37세의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원하고 있다.레반도프스키도 맨유의 제안에 좋다고 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레반도프스키는 자유계약선수가 될 예정이기 때문에 맨유는 이적료 없이 데려오는 것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간 146경기 101골 20도움을 올렸고 이번 시즌에도 9경기 4골을 기록했다.

이에 레반도프스키가 내년 새로운 무대로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