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를 재차 저격했다.
박봄은 "외모를 병X처럼 만들어놨다고 함.왜냐면 놀리느라고.생각을 해보니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이 한 번도 없음.한두 개는 내 돈으로 한 것임.한 마디로 평민 수준으로 무대에 올라간 것임"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노래만 죽어라 하고 잘해도 본전"이라며 "이제까지 CF 4321개가 다 들어온 건데 다 누구를 줌.61개는 이번에 내 이름으로 들어온 건데 다 누구를 줌.난 뭐임?"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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