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살라가 자신의 SNS인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에서 리버풀과 관련된 모든 문구를 제거했다.이번 변화는 살라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벤치로 밀려난 직후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경기 직후 살라는 자신의 SNS 프로필에서 리버풀 문구를 내렸다.
한 팬은 SNS에 “4경기 연속 부진 끝에 벤치로 밀리자, 리버풀 관련 내용을 전부 삭제했다.살라는 이제 34살인데 너무 자기중심적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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