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감은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을 대상으로 열렸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 위원장 관련 논란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으며 민주당은 "최민희 청문회가 아니다"라며 반발했다.
◇ 국힘, '국감중 자녀 결혼식·MBC 논란' 공세…민주 "최민희 청문회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감에서 최 위원장의 자녀 결혼식과 비공개 국감 중 벌어진 MBC 보도본부장 퇴장 조치를 또다시 일제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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