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中 대사 얼굴' 현수막 찢은 3명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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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中 대사 얼굴' 현수막 찢은 3명 피의자 조사"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은 지난 7월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다이빙 대사의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었다.

이에 박 청장은 "표현의 자유는 절대적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청장은 "외국사절의 경우 체류하는 사절의 사진을 훼손하게 되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며 "경찰은 반미집회든 반중집회는 일관된 기준으로 똑같이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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