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작성한 글을 게재했다.
계약, 광고까지 언급하며 YG를 반복적으로 언급한 박봄의 글은 게재된지 몇 분 되지 않아 삭제됐다.
박봄의 글을 접한 네티즌과 팬들은 "박봄 너무 걱정된다", "모두가 박봄 걱정만 하는 중", "힘든 상황인 거 아니까 다들 이해해주길", "걱정이 많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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