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승현(오른쪽)은 23일 잠실서 열린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4득점, 10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률 5할 복귀를 이끌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모비스 두목 호랑이(몹두호)’ 이승현(14점·10리바운드)을 앞세워 승률 5할로 복귀했다.
현대모비스 이승현은 23일 잠실서 열린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4득점, 10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률 5할 복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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