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시해 장소로 알려진 경복궁 내 곤녕합에 단둘이 들어가 약 10분간 머물렀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경복궁에 있던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근정전과 경회루 2층, 향원정, 건청궁 순으로 이동했다.
김 여사는 2023년 9월 12일에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경복궁을 찾았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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