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각집 생활 중인 배우 김민재의 딸이 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최유라는 "아빠랑은 뭐 하고 싶은 거 없냐"라고 물었다.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민재는 "너무 궁금하다"라며 기대했지만, 딸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김민재에게 충격을 줬다.최유라는 스튜디오에서 "아빠가 없어서 서운한 거다.
김민재는 최유라에 대해 "힘든 걸 내색 안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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