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의 결승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전반전에만 71%를 가져가며 유벤투스를 압박했고 14회의 슈팅을 시도했다.
벨링엄은 경기 직후 “정말 좋은 기분이다.오랜만에 골을 넣었기 때문이다.특히 결승골이라 더 기쁘다.경기력이 좋았던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승점 3점을 챙겼다는 점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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