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탬피니스에 0-1 무릎…ACL2 조별리그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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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탬피니스에 0-1 무릎…ACL2 조별리그 '첫 패배'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적진에서 탬피니스 로버스FC(싱가포르)에 덜미를 잡히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첫 패배를 떠안았다.

포항은 23일 싱가포르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피니스와의 2025-2026 ACL2 조별리그 H조 3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포항은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파고든 조상혁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더니 후반 5분 김인성이 때린 왼발 슈팅마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좀처럼 탬피니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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