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도 성장할 기회”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배움의 자세’로 임하는 韓 감독들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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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도 성장할 기회”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배움의 자세’로 임하는 韓 감독들 [IS 인천]

이번 유스컵 참가팀은 광주FC, 수원 삼성, 성남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4개 팀과 RCD 에스파뇰(스페인) KAA 헨트(벨기에) 감바 오사카, 오이타 트리니타(이상 일본) 하노이FC(베트남) 레알 솔트레이크(미국) 해외 6개 팀에 인천남고와 부평고까지 총 12개 팀이다.

황지수 포항 감독은 “좋은 팀과 경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첫해에 3위를 하면서 결승을 못 갔다.올해는 꼭 결승에 가서 우승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철 인천남고 감독은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 같다.여러 나라 축구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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