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0억 원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과 매년 3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업무 자동화·조직 혁신·인재 성장의 삼박자를 갖춘 AI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김창한 대표는 “Agentic AI를 중심으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구성원이 창의적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AI가 곧 기업 경쟁력인 시대, 크래프톤은 AI 중심으로 일하는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전환을 위해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