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4중전회 시진핑 후계 신호 없이 '2035년' 강조…4연임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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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4중전회 시진핑 후계 신호 없이 '2035년' 강조…4연임에 무게

이번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에 대한 신호 없이 시 주석 중심 체제와 2035년까지 달성해야 할 중장기 목표들을 강조했다.

23일 막을 내린 이번 4중전회는 올해로 13년째 장기집권 중인 시진핑 주석의 4연임 가능성을 엿볼 가늠자로 여겨졌다.

이처럼 시 주석의 지도력 아래 중장기 개혁발전 목표 완수 시점을 2035년까지로 재차 강조한 것은 2027년 열리는 다음 제21차 당 대회를 통해 4연임을 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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