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 이후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밝히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히어라 학폭 논란 결말? 23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의 배우 김히어라와 만나 그를 둘러싼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공부도 하고, 배낭 메고 돌아다니면서 안되는 영어로 미팅도 했다.그 이후에 좀 더 단단해지고, 저보다 힘든 시간을 겪는 사람을 보게 됐고, 예전에는 제 꿈만 꾸면서 앞으로만 나아갔다면 지금은 주변도 많이 돌아보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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