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최소 2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한국 요트의 경쟁력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시안게임에서는 1970년 방콕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후 한국이 꾸준히 메달을 노리는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채 협회장은 "당장 협회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전국체전에서 요트 종목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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