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와 부산시설공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남녀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인천도시공사는 23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부산 대표로 나온 상무를 35-27로 물리쳤다.
또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홈팀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25-2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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