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배중현 기자가 2025년 3분기 야구기자상 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회장 정세영)는 23일 2025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부문 1건·기획부문 2건)을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60여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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