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카페·차량 유리를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5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상가 인근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차량 유리와 상가 건물 통유리를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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