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와 지창욱이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창욱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서 진심으로 기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작품을 하나 만드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지고 볶으면서 힘들게 작업하고 있다.다 그분들 덕분에 좋은 상 받는 거 아닌가 싶다”며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대한민국에 대중문화예술인을 응원하겠다”고 기쁨을 나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