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망원 시장을 찾아 물가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가인은 형부에 대한 이야기와 반응이 언급되자 "우리가 찍고 와서 두 부부에게 분란이 일어났다.다시 태어나도 결혼 안한다는 거에 꽂혔더라"며 과거 형부와의 촬영 뒷이야기를 고백했다.
한가인은 "오자마자 언니에게 바로 이야기했다"라고 전했고, 제작진은 "그걸 말하면 어떡하냐"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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