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회견은 이런 패륜적 저질 정치공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활동했던 성남의 원로분들이 준엄하게 경고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선 것은 허위와 가짜뉴스로 우리 단체의 회원이자 시민 활동가였던 현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인 김현지 실장이 일부 언론 및 극우 보수 유튜브와 국민의 힘 국회의원과 당을 통하여 인신공격과 허위 사실로 음해를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함께 성남 시민 사회운동을 함께해 온 동지·선배로서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이런 왜곡에 의한 가짜뉴스에 대한 주범들에 대하여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사실에 근거한 진실을 말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현지 실장은 당시 시민 활동을 함께해 오던 동지와 수많은 시민의 축복 속에 결혼하여 현재는 입시를 앞둔 자녀를 가진 여성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