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하승우, 전역 하루 만에 선발 출전…"호흡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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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하승우, 전역 하루 만에 선발 출전…"호흡 좋을 것"

개막전에서 세터와 공격수 간 호흡 문제로 완패한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은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오늘 경기는 다를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권영민 감독은 2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22일 전역한) 세터 하승우를 선발 투입한다"며 "하승우는 그동안 주말에 계속 훈련했고 연습경기에서도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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