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범죄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한다.
직전 국무회의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좀 더 새롭게 대응해야 한다"고 한 지 이틀 만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3일 오후 이 대통령이 오후 5시30분 스캠·마약·사이버도박 등 3대 범죄 관련 '초국가범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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