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23일 아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3권역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서 의원은 “오랜 시간 목회 현장에서 사람의 삶과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며 호스피스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느껴왔다”며 “경기도가 호스피스 정책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성란 의원은 지난 9월 '경기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헌신으로 이어온 돌봄이 지속가능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정을 추진과 다양한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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