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아트센터의 기획실장 구주영 역을 맡았다.
극 중 구주영은 명문대 출신 남편, 억대 연봉까지 완벽해 보이지만, 무성욕자 남편과의 관계에서 아이를 낳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느라 마음고생을 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한혜진이 아트센터 업무에 몰두하는 데 이어 가정에서는 남편을 향해 아쉬움을 드러내는 첫 포스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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