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1승 1무를 올렸다.
한국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김효주-최혜진 조가 승리를 거둬 승점 1.5를 얻었다.
한국은 24일 월드팀과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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