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해결된 중복 심의 문제, 국감서 뒤늦게 지적
23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동일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낼 경우 또 심의를 받아야 하는 ‘중복 심의’ 문제가 지적됐다.
정연욱 의원은 “아케이드게임, 웹보드게임 같은 경우에는 플랫폼별로 나눠서 심사한다.PC용으로 300만 원 내고, 콘솔에는 또 이중청구하는 형태다.같은 게임인데 두 번 돈을 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같은 게임을 PC로 심사를 받고, 콘솔로 낼 경우에는 심의를 또 받지 않아도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메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