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산하기관 잇단 '비위·부실'…국감장서 집중 질타(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기부 산하기관 잇단 '비위·부실'…국감장서 집중 질타(종합)

2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는 정책 자금 부실 관리와 직원 비위에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지난 7월 감사원이 공개한 중진공 정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진공 직원 A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홍보비 29억원을 본인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와 지인 업체 등을 통해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강 이사장에게 "저는 (이사장이) 윤건희(윤석열+김건희)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을 망친 공법이라고 생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