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투수로 위력적인 구위를 지닌 영건 롯데 이민석(왼쪽), 삼성 이호성이 부상자 대체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3일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워진 좌완투수 김영규(25·NC 다이노스), 최승용(24·두산 베어스)을 대신해 우완투수 이민석(22·롯데 자이언츠), 이호성(21·삼성 라이온즈)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
좌완투수 NC 김영규(왼쪽), 두산 최승용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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