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경찰관이 교도소에 특별 배치되자 교도관들이 분노하고 있다.
특별경호에 동원되는 경찰관은 총 7명이다.
교정 당국은 이들 경찰관의 교도소 내 휴대전화 소지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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