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연합훈련 2주→1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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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연합훈련 2주→1주로 축소

오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미 공군의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인 '프리덤 플래그' 일정이 1주로 축소됐다.

공군은 "한미 참가 전력은 예년과 유사하다"며 "한미 공군은 연합작전수행능력 향상이라는 훈련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국 공군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실시하던 연합편대군종합훈련과 '비질런트 디펜스' 훈련을 작년부터 통합해 프리덤 플래그라는 명칭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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