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괄위원회는 지난달 9일 혁신 연합 출범 이후 처음 산·학·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와 사업화 가속을 위한 협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30년까지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율 100% 달성을 위해 5대 핵심 분야에 대한 요소기술을 고도화하고, 수요기업과의 공동 실증을 통해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다.
수요기업은 연구개발 단계부터 참여 가능한 청정수소 기술개발 과제를 내년부터 추진하고, 혁신 연합 내 분야별 기술분과 협의체를 통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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