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만t급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 2030년대까지 확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군 "3만t급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 2030년대까지 확보"(종합)

해군이 유인기 운용 위주의 경항모 대신 유·무인 전력을 통합해서 지휘할 수 있는 3만t급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MuM-T Carrier)을 2030년대 후반까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군이 확보하려는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은 약 3만t급으로 무인기 외에 해병대 전력을 지상으로 투사하기 위한 상륙기동헬기와 공격헬기를 탑재할 수 있다.

해군은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은 광해역에 분산된 유·무인 전력을 실시간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지휘하는 해양 기반 한국형 킬웹의 핵심전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