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승용·NC 김영규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 삼성 이호성·롯데 이민석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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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승용·NC 김영규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 삼성 이호성·롯데 이민석 대체 발탁

한국 야구대표팀이 다음달 평가전 4경기를 앞두고 마운드에 변화를 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3일 "부상으로 국가대표 경기 출전이 어려워진 두산 베어스 좌완 최승용(24)과 NC 다이노스 좌완 김영규(25)를 대신해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호성(21)과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민석(22)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3일 시즌 종료 후 진행한 메디컬 체크에서 지난해 다쳤던 왼쪽 팔꿈치 피로골절상과 같은 부위에 문제가 생겨 투구 중지 후 8주 뒤 재검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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